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덕 매티스 (문단 편집) === [[텍사스 레인저스]] === 2004년 신인 드래프트 때 [[시애틀 매리너스]]가 31라운드에서 지명했지만, 지명라운드가 워낙 낮은지라 거절하고 [[미주리 대학교]]에 입학했다. 이듬해 [[텍사스 레인저스]]가 13라운드에서 지명하며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했다. 그리 유명한 유망주는 아니었지만, 선발 투수로서 활약하며 2006년 텍사스 산하 상위싱글A 팀인 베이커필즈 블레이즈에서 '캘리포니아 리그 이 주의 투수'에 두 차례 선정되었다. 2007년에는 '텍사스 리그 이 주의 투수'에 역시 두 차례 선정되고 더블A 프리스코 러프라이더스 미드시즌 올스타이기도 했다. 2008년에는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레드호크스에서 뛰다 5월 메이저리그로 올라갔다. 5월 12일 [[시애틀 매리너스]] 전에 데뷔, 10회에 등판해 팀이 13대12로 승리하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이후 주로 롱릴리프로 활약했다. 2010년 11월 5일 마이너리그 옵션이 소진되며 논텐더 FA가 되었고 이듬해 1월 5일 클리블랜드와 스프링캠프 초청 계약을 했으나 3월 28일 방출. 4월 5일 샌프란시스코와 계약했으나 6월 15일 방출되었고[* 성적 자체는 막장 타고투저 리그로 악명높은 퍼시픽 코스트 리그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좋았다. 다만 '''전형적인 AAAA형 선수'''로서 빅리그에서는 가망이 없다는 평을 받아 마이너리그 로스터를 채우는 선수에 불과했고, [[라이언 보겔송]]이라는 괴수가 갑툭튀하여 [[배리 지토]]를 밀어낼 기세였다 보니 콜업 가망도 없었다. 그래서 방출을 요청하고 상대적으로 성적이 안좋아 후반기 콜업 가능성이 있는 오클랜드로 옮겼다.], 6월 17일 오클랜드와 계약했으나 삼성이 접근하였고 빅 리그 가능성이 없다고 본 매티스는 7월 14일 팀을 나왔다.[* 마이너리그 선수들 중에 방출되었다고 하는 선수들은 한국 선수들이 생각하는 그 방출과는 다른 개념의 방출이 많다. 본인이 콜업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해서 그냥 방출 요구하고 딴 팀으로 옮겨 도전하거나 동양 야구에 도전하는 것이 대부분. 구단 측에서 불쾌해할 것이라고? 그 딴 거 없다. '''어차피 한 놈 없어져봤자 콜업 한 번 되어보겠다고 달려드는 선수가 더 많다.'''] 메이저리그에서 3시즌 동안 45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1세이브 평균자책 4.84를 기록, 마이너리그에서 7시즌 동안 128경기에 등판해 39승 39패 평균자책 4.10을 기록했다. 참고로 저 경기 중에서 절반은 PCL 리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